#커피바디1 커핑과 테이스팅으로 이해하는 커피의 바디감 평가 방법과 표현 커핑과 테이스팅으로 이해하는 커피의 바디감 평가 방법과 표현“이 커피 바디감 좋아요”라는 말, 정확히 뭘 의미할까요?커피를 마시다 보면 바디감이라는 표현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. 묵직하다, 가볍다, 실키하다 같은 말들이죠. 그런데 막상 커핑 노트에 바디감을 적으려고 하면 손이 멈출 때가 많아요. 산미나 향처럼 딱 튀는 요소가 아니라, 입안에 남는 느낌이라서 더 막연하게 느껴지거든요. 저도 처음에는 “진하다 = 바디가 좋다”로만 생각했는데, 커핑을 하다 보니 그게 전부는 아니더라구요. 바디는 농도도 아니고, 쓴맛도 아니고, 오일리함만을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. 이번 글에서는 커핑과 테이스팅을 기준으로, 커피의 바디감을 어떻게 느끼고 평가하면 좋은지, 그리고 그 감각을 말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차근차근 .. 2026. 1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