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디버깅1 커피 결점 식별법: 생두에서 추출까지 커피 결점 식별법: 생두에서 추출까지“이 커피, 원두가 문제일까… 내가 추출을 망친 걸까?” ☕🔎 결점(Defect)은 ‘맛이 별로’가 아니라, 원인을 추적할 수 있는 신호입니다.커피가 기대보다 쓰거나, 텁텁하거나, 종이 냄새가 날 때 우리는 보통 한 가지만 의심합니다. “원두가 나쁘다” 또는 “추출을 잘못했다” 같은 결론이죠. 하지만 결점은 생두 단계(농장·가공·보관), 로스팅 단계(열 투입·배출), 추출 단계(분쇄·물·레시피) 어디서든 생길 수 있습니다. 그래서 결점을 ‘감’으로 단정하면 해결이 어렵고,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접근하면 빠르게 잡힙니다. 오늘은 생두에서 추출까지, 결점이 생기는 지점을 분해해서 “무슨 향/맛 → 어떤 원인 → 어떻게 개선”으로 연결해 드릴게요.목차커피 결점의 개념과 분류.. 2026. 1. 14. 이전 1 다음